본문 바로가기
Travel✈️

대만 예스지 투어 다녀왔던 후기 (예류지질공원&스펀&지우펀)

by 사니T 2026. 5. 7.

대만 예스지 투어 다녀왔던 후기 (예류지질공원&스펀&지우펀) 24년 1월 여행

24년도에 다녀왔던 대만 여행

사실상 나는 3번째 대만 재방문이었는데

남편은 처음으로 대만을 간 날이었다.

대만이 나의 첫 혼여행 코스였기도 했고

가족들 자유여행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기에

나한테는 그만큼 만족스럽던 여행지가 대만이었다.

밤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이동한 호텔

이번에는 대만 중심가가 아닌 조금 벗어난 곳에

숙소를 잡아봤는데 이름은 '재스퍼 영 호텔 반차오'

지금은 이런 느낌의 방이 아니더라

2년이 지났으니 리모델링 했을지동?

당시 숙박했을 때 꽤나 마음에 들었는데

일단 시먼딩도 생각보다 가깝고

잠잘 때 조용하고 아래층에 대만에서 나름

유명한 카페도 입점해있어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먹을거 언제든 구매 가능 ㅎㅎ

여러모로 장점이 많던 대만 재스퍼영호텔 반차오

내가 좋아하는 홈런볼 같은 과자를 아침으로 먹고

이제 대만 예스지 투어를 이용하러 출발~~

대만은 겨울에 방문하면 아주 만족스럽다

너무 춥지도 않고 적절한 온도 ㅎㅎ

여름에는 진짜 습하고 더움..ㅠ

항공권이 여름엔 비교적 저렴한 이유가 있다.

1월인데 반팔 실화?

그만큼 대만은 무더운 나라다.

그냥 동남아느낌인데 조금 더 흐리게 다니는 동남아?

이때가 우리 여행하기 직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투어에 영향이 갈까 걱정했는데

우리가 가는 예스지 투어에 큰 영향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버스를 타고 출발

가이드님이 웃겼다

자기는 대만사람이랑 결혼하고 대만에서 거주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바퀴벌레 못 잡는다고

바퀴벌레 나오면 자기한테 잡아달라고 얘기하지말라고 ㅋㅋㅋ

다행히 바선생은 길가에서만 봤음..ㅠ

예류지질공원 도착

여기는 대만을 세번 방문했지만

처음으로 오는 곳이다. 

버섯처럼 생긴 신기한 돌들이 있는 곳

사실상 나는 별로 관심없는 코스인데

투어에 꼭 껴있어서 이번에 한 번 방문해볼까 하는 심리로

방문해보게 된 곳 ㅋㅋㅋ

대만 1월 날씨 복장..

1월이 맞는거냐 싶다.

반팔을 입는 사람들이 한가득

관광시간을 생각보다 길게 줬는데

나는 예류지질공원보다는 스펀이나 지우펀에서

자유 시간을 더 받음 좋았을텐데라고

당시에 생각했다. 지금은 변화가 있으려나

바다가 있어서 좋았따

사실상 이전에 대만 자유여행을 할 때

스펀&지우펀&고양이마을 위주로 돌아다녔는데

이번에 투어를 해보니 이동하기 편한 장점이 있긴하나

관광시간 제한이 아쉬운 단점이 있긴 하더라

다만 투어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 좋단 생각은 함

나름 처음 와본 곳이라서

여기저기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다음으로 스펀 도착~~

스펀은 올 때마다 좋은 곳

기찻길도 예쁘고 관광하기도 즐겁고

내가 좋아하는 대만 영화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라서

방문할 때 친근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들 아시겠지만 소원등은 색깔별로

소원을 달리 적어서 날려보내는 건데

여기서 우리의 소원 한 가지가 이뤄졌다.

바로 남편이 원하는 곳으로 이직한 것!

그리고 아직 진행형이긴 하나 80퍼센트 확정된

아파트 재건축도 ㅋㅋㅋ

나름 소원이 다 이뤄진거 같기동

저 초록색? 부분의 이직성공<- ㅋㅋㅋ 2년 뒤 이루긴함

여하튼 소원이 이뤄졌으니 된거 아닐까

맛있는 땅콩아이스크림도 냠냠 먹고

다음 코스인 지우펀에 도착

대만 자유여행을 다닐 때마다

지우펀은 밤을 피해서 방문했는데

밤에 방문하니 예쁘긴한데

사람들이 너어무 많아서 바글바글

지옥펀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를 알 거 같다.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카페에서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우펀에서 갑작스럽게 비가 내렸는데

지우펀에 비가 내리니 계단이 너무 미끄러워서

미끄러져서 다친 노인들이 많더라

응급차도 오고 그랬음..ㅠ

그리고 내 친구 커플도 비오는 지우펀을 방문했다가

남친이 꽈당 넘어졌다고 한다.

다들 조심하시길

이렇게 지우펀까지 구경을 마치고

드디어 대만 예스지 투어가 마무리되었다.

시먼딩에 하차해서 시먼딩 야시장도 제대로 즐겨보았다.

치즈감자 존맛

자극적이고 중독성 있는 맛이다.

대만 여행 글을 쓰다보니 또 가고 싶어지는

대만 여행...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가보고 싶다.